하나님의 말씀과 설교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그런데 많은 목사들이 자신의 설교를 신성화시키는 듯이 청중들로 하여금 성경이 아닌 자신의 말에 무조건 아멘을 복창시킵니다. "내일 반드시 새벽기도 전원 출석입니다? 아멘?" 이것은 범죄입니다. “아멘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기도,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만 화답하는 언어이어야 합니다.
The word of God and the sermon are not the same thing. Many priests, however, unconditionally recapitulate "Amen" to the audience in their words, rather than the Bible, as if to sanctify their sermon. "Are you all going to to come to prayer meeting tomorrow? Amen?" This is a crime. "Amen" should be the language of prayer given to God and of responding only to the Bible, the word of God.

찬송가에 사용되어지는 아멘도 가사로 들어가게끔 작사되어 있다면 부르되찬송가 끝에 아멘이 있어야 찬송이라고 무조건 집어넣은 것은 로마 카톨릭의 전통을 생각 없이 따르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If "Amen," which is used in a hymn, is written with lyrics, it is called, but it is impossible to use "Amen" at the end of the hymn like the tradition of Roman Catholicism.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 정말 감동이 되어서 아멘을 할 수는 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한국 교회들에서 아멘이 무슨 주문이나 단합대회 구호처럼 사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소리가 커야 은혜 받고 단합이 잘 된다고 착각을 합니다
You can say "Amen" to the sermon of the pastor who delivers the word of God properly. The problem is that "Amen" is used in Korean churches as an order or as a slogan for a pep rally. "Amen" is a loud noise that is believed to be a good grace and unity.
 
교인들이 아멘을 구령처럼 열심히 소리치면 마귀가 달아납니까내가 믿음이 성장합니까?착각입니다. “아멘은 주문도 아니고 구호도 아닙니다.
If the congregation shouts "Amen" hard, will the devil flee? Do I grow faith? It's an illusion. Amen is not an order or a slogan.
 
회중 기도가 끝날 때도 습관적으로 무조건 아멘하지 마십시오내 심령을 두드리는 기도의 내용에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에 아멘하는 것입니다. “아멘이 주문과 구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Do not routinely say "Amen" to the end of the congregational prayer. Say "Amen" to the prayer when your heart beaten, to the prayer of God wholeheartedly. "Amen" should not be orders or slogans.
 
목사가 강조하는 설교 문장마다 아멘으로 대답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망신을 주고 발을 구르며 눈을 부라리는 목사의 교회는 더 이상 출석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런 목사들은 설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입니다자신이 왕처럼 대접 받아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입니다.
The church no longer needs to attend, as it publicly shames the minister for not responding to every sermon he emphasizes, "Amen." They don't even know what a sermon is. They are obsessed with the idea that they should be treated like kings.
 
외부 강사가 와서 설교 중에 그런 행동을 했는데 그 다음 주일까지 본 교회 담임 목사가 그런 강사를 오게 한 것이 실수였다고 교인들에게 해명하지 않는다면 담임목사도 동의한다는 의미이고 그렇다면 그 교회는 다니지 마십시오똑같은 자들입니다교회에서의 직분으로 세상의 영광을 누리려는 자들입니다.
If a guest lecturer came and did that during the sermon and the pastor didn't say, "It was my mistake to have the lecturer come," by the end of the week, they're the same people. They want to enjoy the glory of the world for their duties in the church.
 
제가 아는 서울의 어느 유명한 교회에서는 설교 중에 아멘을 거의 하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출석 교인이 5천명이 넘습니다그 교회 담임목사는 한국에서 설교를 제일 잘 하는 목사 중의 한 사람입니다지금은 은퇴하셨죠한 번은 예배 중에 그 교회의 등록 교인이 아니고 설교가 은혜롭다기에 들어보려고 찾아 온 신자가 설교를 듣는 중에 큰 소리로 아멘아멘을 했습니다그런데 계속 혼자 하는 거예요결국 멋쩍었는지 몇 주 지나고 영 안 나타나더랍니다.
In one famous church in Seoul that I know, the church members seldom say "Amen" during the sermon. There are more than five thousand people present. That church minister is one of the best preacher in Korea. He's retired now. One time, not a member of the church, but a believer who came to listen to the sermon spoke loudly, "Amen, Amen..." But he kept doing it alone. And after a few weeks, he didn't show up.
 
제가 신학생 때는 그 목사님 설교를 테이프로 들으면서 설교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공부했습니다지금은 가끔 인터넷으로 듣는데 실제는 작은 소리로 아멘” 소리가 들릴 때도 있습니다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자연스럽게 강요하지 않고 청중들이 각자 작은 소리로 하는 사람도 있고마음속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When I was a theological seminary student, I learned how to preach well by listening to the pastor's sermon on audio tapes. Now I sometimes listen to it on the Internet, but I just sometimes hear "Amen" in a small voice. There aren't people in the audience who force themselves say "Amen."
 
설교자는 청중이 감동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강대상에서 알 수 있습니다청중들의 상태를 몰라서 아멘을 강요하는 설교자라면 이미 설교자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입니다아니면 청중들을 유치원 수준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는 말이겠죠.
The preacher can tell from the pulpit whether the audience is moving or not. A preacher who doesn't know the state of his audience and forces "Amen" is already lacking the quality of the preacher. Or he is only looking at the audience at kindergarten.
 
입으로 말해야 행동을 하게 한다는 이상한 이론도 있습니다말로 하다보면 그렇게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하지만 그것은 진실을 말해야 하는 성도의 삶의 원리와 거리가 있는 세뇌적인 방법입니다그런 방법은 거짓된 습관적인 입술만 키우게 될 수 있습니다.
There is a strange theory that it takes words to act. That's how you live like your saying. But it is a brainwashing way away from the principle of a saint's life to tell the truth. That can only lead to the growth of false, habitual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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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s a Good Soldier of Jesus Christ 1/2



 

TEXT: 사사기 7:1~25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서 하롯샘 곁에 진쳤고 미디안의 진은 그들의 북편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 [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5]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 것 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6]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각각 그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러 두니라 미디안 진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 있었더라

 

성경은,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요 무능력하다고 선언합니다. 성경에 가장 충실한 전통을 이어가는 교회들에서는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다”(Total Depravity)고 말합니다.

 

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로마서 3:10,23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지만 그런 고백을 할지라도 실제 우리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행동은 여전히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인간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인간의 능력을 높이려는 생각은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방해를 합니다. 그중 기드온의 3백 용사에 대한 설명이 대표적인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기드온의 3백 명 군사는 고르고 고른 정예(crack unit)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물을 조심스럽게 마셨으니 쉬는 중에도 늘 깨어있는 병사들이다...’

 

하나님은 준비되고 믿음이 있는 사람을 쓰시니 우리도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은 신앙적인 열심을 내도록 자극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우리의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의 최선과 노력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기드온의 3백 명은 그들이 믿음이 있거나 정신력이 강한 정예 군사였기에 하나님이 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선택받은 단 한 가지 이유는 무능력하고,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사용해서 그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만을 찾을 수밖에 없는 사람은 스스로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무능력하다는 것을 철저하게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기드온에게 모인 백성의 숫자가 32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무엇이라 하십니까?

 

너무 많다.” 그래서 두려워 떠는 자를 집에 보냈더니 얼마가 남았습니까? 1만 명. 22천명이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싸움에 겁을 내지 않는 정예 군사를 뽑으려고 사람을 추리신 것입니까? 아닙니다.

 

사사기 7:2을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기 7: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Israel would boast against me, ‘My own strength has saved me.’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십니까? 사람이 잘 준비하고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받으실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과 생각을 먼저 깨뜨리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어느 것이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은 어떤 것도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은 죄악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많은 숫자라는 힘으로 자신들을 구원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나마 남아있는 숫자의 군사조차 아무 능력이 없는 어중이떠중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한 번 백성들의 숫자를 줄이라고 하십니다. 어떤 방법이죠? 그 유명한 물마시기 시험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추리셨습니까? 손에 물을 움켜잡고 혀로 개처럼 핥은 사람입니다. 나머지는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습니다.

 

개처럼 물을 핥으려면 양손으로 물을 움켜쥐고 할짝할짝 마셔야 합니다. 왜 물을 마시는데 개처럼 혀로 할짝할짝해야 합니까? 그냥 손으로 떠서 후루룩 마시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나요? 또 물을 손으로 움켜쥐면 물이 빠져나가서 여러 번 움켜쥐는 것보다 그냥 한 번에 얼굴을 물에 대고 입으로 마시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물을 할짝할짝 마신 3백 명의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해 보입니다. 당연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고 쉬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나머지 이상한 물 마시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이 3백 명이 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단지 적은 확률의 사람들을 뽑기 위해 그런 방법을 지시하신 것입니다.

 

The Lord were looking to reduce the size of their troops from 10,000 to a small number that proves that the Lord was the real cause of success. And so, maybe, the lappers were chosen simply because they were the smaller number.

 

만약 이들 3백 명이 정말 주의 깊고 특별히 신앙이 뛰어난 사람들이고 능력 위주로 추려진 사람들이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었다면, 이후 전쟁에서 승리한 후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이겼다고 기고만장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300명의 용사도 아니고 겁에 질린 135천의 적군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7: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기드온은 결국 처음에 모인 숫자의 1%도 안 되는 군사만 가지고 전쟁에 나아가야 했습니다.

 

승리하는 신앙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영광, 자랑, 능력이 모두 아무것도 아니라는 자기의 부서짐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이 영광, 영광, 할렐루야라는 열정적인 언어로 혹은 마음의 의지나 결심으로 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자라고 신실한 신자로 변화되는 것은 찬양과 기도를 열심히 하고, 성경 공부하고, 교회에 충성하고 봉사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영적인 일이라도 사람의 힘으로 나온 것은 거룩함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행위로 우리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딤후 2:3)를 만드는 하나님의 훈련 방법은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디모데후서 2: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고린도후서 1: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빌립보서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베드로전서 4: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자신을 낮추게 하는 어려움과 고난으로 십자가를 배워나가는 참된 제자가 됩니다. 우리가 오직 십자가로 약해질 때에만 하나님이 모든 일을 하신다는 주권과 능력을 배우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여러분 자신과 세상의 죄와 싸워 나가는 선한 싸움”(딤전 1:18, 6:12; 딤후 4:7)의 전쟁터에 선 여러분에게 주님은 주님의 힘과 여호와 샬롬’(6:24)의 평안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는 여러분들에게 생명의 면류관”(1:2; 2:10)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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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ine Greek word 'aion'(noun) means age, world, generation, period of time and infinite duration in the New Testaments. So someone like Adventist Church(안식교) who doesn't believe the everlasting punishment of evil ones says the word 'aion' can't mean foerever or eternity. 


The word aion itself doesn't mean eternity. The New Testaments use the word as age, world, generation etc. But Bible uses the word with other words zoe(life), kronon(time), and kolasin(punishment) to get the biblical meaning more fluent and developed. And we have the phrases of 'everlasting life, everlasting time, and everlasting punishment.' 


The word 'aion' has not only age, world but also infinite time duration that we cannot definite the duration. Definition in dictionary sometimes misses out much of the essentials of idea that word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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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and Prophecy


Rev. 19:10,

... γρ μαρτυρία ησοῦ ἐστιν τὸ πνεμα τς προφητείας.
...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예수의 증거곧 십자가의 증거를 가진 자들은 자신과 세상에 대하여 예언을 하는 것이다.
The people who have the testimony of Jesus, the cross indeed are prophesying unto themselves and the world.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계 1: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 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Interpretations Belong to God


Quotation from:




Prophecy: The Testimony of Jesus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 Revelation 19:10 (KJV) As a result, prophets endure things that are reflective of Christ:
  • Jonah spent three days in the belly of the fish to represent how Christ would spend three days in a tomb before He was resurrected from the dead and ascended into heaven, and is now at the right side of the Father.
  • Gomer left Hosea for another man but the Lord told the prophet to go and reclaim his bride. The Lord’s bride turned away from Him but He still loves her and will redeem her.
When He was on the cross “…Jesus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Eloi, Eloi, lama sabachthani?’ which is, being interpreted, ‘My God, My God, why hast Thou forsaken Me?’” ~ Mark 15:34 (KJV) You may also go through a situation that makes you ask the Lord spare you, but He allows you to get “crucified”, even to the point where you feel as if He has forsaken you, but it is a part of the process for Him to refine and exalt you, like Christ who rose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and ascended into heaven to be at the right side of the Fathe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 Revelation 19:10 (KJV) Moreover, the Holy Spirit points us towards the Son, and the Son (Jesus) points us to the Father. Whether you are a prophet or you have the gift of prophecy, ensure that you point people to the Lord. Joseph and Daniel interpreted dreams but they glorified the Lord with the caveat that interpretations belong to God (Genesis 40:8, Daniel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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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piritual Things



 
Because I usually don’t seek first His kingdom and righteousness, God makes me first seek these. That is the most important priority of His works.
 
성령의 충만으로 Filled with the Holy Spirit,
  1. 내가 예수를 주로 고백하며 믿게 하신다. (Believing)
  2. 다른 사람과 세상에 대하여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게 하신다. (Testifying)
  3. 받은 은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하신다. (For Church)
  4. 고난을 견디고 인내하게 하신다. (Trials and Patience)
  5.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 (The Truth)
  6. 교회에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Prophecy)
  7. 먼저(즉 헛된 것이 아니라) ‘지혜와 함께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만드신다. (Seeking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with Wisdom)


현실적으로, 신자들 사이에서는 성령의 은사를 받았느냐 안받았느냐, 어떤 은사를 받았느냐로 자신의 영적인 위치를 남과 비교하는 관행이 있다. 

방언을 해야 마치 자신이 신령한 기도를 한다고 생각한다이런 오순절순복음의 은사운동의 잔재가 아직까지 수많은 한국 교회 안에 남아 있다신앙을 특권의식과 계급으로 나누려는 것은 마귀의 특징이다.
 
한국말도 영어도 방언이다방언 흉내맞지도 않는 통역으로 은사를 위장하고자신을 남들과 차별화시킬 뿐 아니라 신앙이 어린 신자들을 시험 들게 만드는 자들은 회개하라그런 자들은 심판의 자리를 예약했다.
 
성령이 어떤 분인지성령의 충만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은사와 이적을 성령의 역사와 성령충만이라고 제한한다. (초자연적인은사와 이적들은 전도와 교회에 약간의 도움은 될 수 있으나 그 효력은 지속적이지 않고심지어 마귀들도 그런 일들을 흉내 낼 수 있다.
 
진정한 성령의 간섭과 역사는 나를 죽이는 십자가로 향하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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