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골집에 헤더의 선교원 선생님이신 공태숙 선생님과 그 선생님의 친구인 김유신희 선생님이 방문하여 밤늦게까지 친교를 나누고, 그 다음날 부여읍내 백마강변의 코스모스관광지와 무주 나마스떼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두 분과의 계속적인 만남과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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