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는 시골에서 자라는 사자견(엄마)과 삽살개(아빠) 믹스견입니다. 털색은 엄마를 닮고, 체형은 아빠를 닮았습니다. 점점 자라면서 그 중간의 모습을 띄는데, 약 20kg정도입니다. 크기는 사자견처럼 크지는 않습니다. 털이 흔들거리는 모습은 사자견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헤더 언니랑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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