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나 우나 큰소리 치는 이들은 대개 자신들이 소리치는 주장을 사명으로 여겨 스스로 믿어서가 아니라 그 지르는 소리를 믿고 걸려드는 순진한 대중들의 숫자를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욕심을 표현한 말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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