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전북 무주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거의 6시간 걸렸습니다. 남해고속도로를 처음 타봤는데 그렇게 막히는 곳인줄 몰랐습니다.

친구 아들이 만든 눈사람인데 녹아서 예술작품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 아들들이 무쇠난로에 장작을 지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집을 비워서 얼음장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어공주가 너무 뚱뚱하대요.


'Under Your F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대지진에 대한 기독교 신앙적 시각  (0) 2011.03.15
콩이 이야기1  (0) 2011.02.27
콩이 입양  (0) 2011.02.05
메주 만들기  (0) 2010.12.15
톨스토이의 부활(Resurrection)  (0) 2010.12.07

+ Recent posts